긴긴 시험기간이 끝나서 먹는걸로 모자간 스트뤠스를 풀려고 작성했다.
먹는것을 대신할것이 없다 역쉬!!
먹기전 다급해지는 아들의 손!~
둘이서 대식가 이기 때문에 음식3개는 시켜야 직성이 풀리는 데
본 메뉴판 말고 점심 셋뚜가 있었다.
음식이 5종류에 6만5천원이다
가성비짱이다.
양이 조금 과한가 싶다가도 3종류를 시킬거 같아서
그냥 점심 셋뚜로 결정!~
음식체크표에 체크를 해서 카운터에 가서 선결제하는 방식이다.
몇번 왔지만 요점이 조금은 맘에는 들지 않음!~
소소하게 궁금한 음식질문하기에 카운터에서 물어보기가 ,
조금은 불편한 감이 있다.
점심셋트메뉴에 꿔바로우 소롱포 간장 우육덮밥, 배추절임(?) , 짜장면(??)
면음식은 홍콩식 면발에 야채 향신료와 새우튀김2개가 올라가있다
셋트메뉴라 조금씩 나올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그렇지 않다.
고수는 빼달라고, 따로 달라고도 가능하다 우리는 따로 주문했다.
소롱표는 소소~
아직도 나는 중국본토에서 먹던 그 맛을 기억하고 있기에~
맛은 있으나, 감동적이기까진 아니라는
그래도 둘이서 오랜만에 홍콩식 솥밥이 그리웠는데 너무 맛좋았다.
오늘의 베스트는 솥밥이당!
담에는 솥밥 단품 먹으러 와야것다.
스타필드 B1층 메가박스 후문과 우체국 사이에 있다. 샤이바나 옆옆집!~
메가박스 후문쪽!!을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용!!!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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